판매 장려금·영업 성과 인증 등 보상 강화…오는 8월부터 시행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및 사이버 복원력 강화, 클라우드 현대화 수요에 맞춰 파트너가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2026 델 테크놀로지스 파트너 프로그램’을 9일 발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로고. [사진=델 테크놀로지스]델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상응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파트너들에게 더 높은 보상을 제공하는 파트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시행된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 사이버 복원력 솔루션, 파워스토어, 파워스위치 Z시리즈 네트워킹 솔루션, 프리미엄 클라이언트+ 제품군과 같은 전략 솔루션을 판매하는 파트너에게 주요 제품에 대한 차별화된 판매보상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핵심 고객(Focus Accounts) 장려금이 도입된다. 파트너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신규 고객 확보 뿐 아니라 기존 고객과의 관계 확대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 델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핵심 고객 판매 장려금 제도를 통해 지정 고객(named accounts) 및 잠재 고객에 대한 사업 확장 성과를 인정해 보상한다.
어드바이저리 및 시스템 통합(SI) 파트너 공동 영업 성과도 인정된다. 어드바이저리 및 시스템 통합 파트너는 엔터프라이즈 혁신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실제 구매 주문이 발생하기 훨씬 이전 단계부터 고객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므로, 델은 공동 영업(Co-sell) 매출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 체계를 도입했다. 해당 파트너들은 직접 거래를 수행하지 않더라도 혹은 최종 고객 구매 과정에서 델 영업 조직과 직접 협업하지 않더라도 솔루션 설계와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밖에 델은 지난 수년간 파트너들에게 제공한 간결하고 표준화된 비즈니스 자동화 체계에 더해, 보다 진일보한 최초의 모던 파트너 플랫폼을 연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새롭게 런칭하는 파트너 플랫폼은 수요 시그널(demand signals), 영업 어카운트 관리, 비즈니스 딜 등록, 가격 정책을 단일 파트너 계정에서 관리하는 중앙 집중형 통합 플랫폼이다.
새로운 파트너 플랫폼을 통해 파트너들은 고객 구매 가능성과 시점을 예측해 가장 적절한 시점에 올바른 기회를 우선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AI가 모든 산업군에 확산되는 지금, 실행 속도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 경쟁 우위를 가르게 될 것”이라며 “델의 엔드투엔드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서비스 역량에 각 파트너들의 전문성을 결합하면 이러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강화된 판매 보상과 AI 기반 도구에 대한 투자로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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