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옛 탄광을 유럽 최대 호수 지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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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부 Lusatian Lakeland에서 폐탄광을 호수로 바꾸는 수십 년간의 사업이 진행 중이며, 마지막 주요 구성 요소인 Lake Sedlitz가 2026년 4월 말 수영과 보트 이용객에게 개방될 예정임 인공호수 23개와 총 수면적 1만 4,000헥타르를 아우르는 관광지로, 6월에는 호수 5개를 운하로 연결해 약 5,000헥타르를 연속 항행할 수 있게 할 계획임 호수 조성에는 사면 안정화와 수질 관리가 필요하며, 강물을 유입해 지하수와 비만으로는 80~100년 걸릴 담수 과정을 단축함 Lusatia의 광산 복구에는 지금까지 약 70억 유로가 투입됐으며, 사업 재원은 연방정부 75%, 해당 주정부 25%로 충당함 호수들은 관광지뿐 아니라 가뭄 때 강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관광 인프라 확충은 전직 광부와 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의 새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음 노천 탄광에서 인공호수 지대로 독일에는 자연호수가 1만 2,000개 이상 있으며, 인공 수역도 수백 개에 이름 2003년 기준 갈탄 노천광산에 조성한 호수만 575개가 집계됐으며, 향후 수십 년간 폐광 담수가 이어지면서 더 늘어날 예정임 대부분 Brandenburg, Saxony-Anhalt, Saxony, North Rhine-Westphalia에 위치함 Berlin과 Dresden 사이의 Lusatia에서는 동독 시절 60m가 넘는 깊이에서 갈탄 20억 톤 이상을 채굴해 거대한 구덩이가 남았음 복구는 1967년 Lake Senftenberg 담수로 시작됐으며, 현재 유럽 최대 인공 수역 지대인 Lusatian Lakeland는 항구, 운하, 캠핑장으로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있음 Neu-Seeland라는 지역 공동체 주변에도 옛 노천광산을 바꾼 수역이 형성됨 이곳은 물이 잘 스며드는 자갈과 모래로 이뤄진 오래된 빙퇴석 지형이라 자연적인 호수 형성이 어려움 채굴이 없었다면 거의 호수가 없는 지역으로 남았을 것이며, Lusatia라는 이름은 ‘습지’를 뜻하는 서슬라브어 ‘luzica’에서 유래함 두 세대에 걸친 복구 규모 관광지로서의 Lusatian Lakeland는 폐광에 조성한 인공호수 23개와 총 수면적 1만 4,000헥타르를 아우름 장기적으로 호수 10개를 레저 보트용 운하로 연결해 7,000헥타르를 연속 항행할 수 있게 할 계획임 계획된 항행 운하 13개 중 4개는 완공됐고 6개는 건설 중임 연방기업 LMBV가 옛 노천광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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