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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4회 말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 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는 두산 벤자민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6.4.21 sb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두산 베어스가 대체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의 호투와 8회 쐐기포를 날린 정수빈의 활약을 발판 삼아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 방문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롯데는 두산 마운드 공략에 실패하며 4연패 늪에 빠졌다.
1회 2사 1,2루, 2회 무사 1, 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두산은 3회초 공격에서 롯데 선발 나균안을 두들기며 선취점을 뽑았다.
양석환, 박지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정수빈의 내야 안타로 한 점을 낸 뒤 박찬호의 희생번트와 손아섭의 2루 땅볼로 한 점을 추가해 2-0으로 앞서갔다.
두산은 6회 2사 만루에서 세 번째 투수 타무라 이치로가 2사 만루에서 손성빈과 풀카운트 접전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으나 추가 실점을 막으면서 2-1 한 점 차 리드를 지켰다.
8회 한 점씩을 주고받은 두산은 9회초 공격에서 승기를 잡았다.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의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 박지훈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정수빈이 롯데 박정민을 상대로 우월 3점 홈런을 폭발했다.
정수빈은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kt wiz에서 뛰었던 벤자민은 KBO리그 복귀전에서 4⅔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21일 21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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