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김량하, 모델 김희와 열애…"친구에서 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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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7 09:28 수정2026.04.07 09:28

량현량하 김량하, 모델 김희 /사진=유튜브, SNS 캡처

량현량하 김량하, 모델 김희 /사진=유튜브, SNS 캡처

그룹 량현량하의 김량하가 모델 김희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는 JYP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였던 쌍둥이 형제 그룹 량현량하의 멤버 김량하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김량하는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 오랫동안 친구였다. 여자친구는 유명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온라인 마케팅 일도 하는데 인플루언서들과 사업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를 열었다. 그때 오랜만에 만났는데 뭔가 잘 통했다"고 여자친구와의 만남 과정을 전했다.

김량하는 "(파티가) 끝나고 나서 빼빼로 데이 때 만나자고 했다"면서 "친구에서 연인이 된 케이스다. 코드가 너무 잘 맞는다. 둘이서 숏폼도 같이 하고 있다"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량하는 JYP엔터테인먼트 합류 계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원래 부산에서 춤을 췄다. 사실 진영이 형한테 캐스팅되기 전에 SM에 먼저 캐스팅이 됐었다. 그런데 서울에 올라와서 살라더라. 우리 집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아서 안 한다고 했었다"고 밝혔다.

JYP의 수장 박진영에게 연락이 온 건 그로부터 1년 뒤였다고. 김량하는 "진영이 형이 전역하고 '부산에는 이런 문화가 있다'는 뉴스를 보고 매니저 시켜서 데려오라고 한 거다. JYP를 설립하기 전 가수 박진영으로 활동할 때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가수를 안 한다고 하니까 '내가 지금 만들어도 신생 회사다'라면서 계약 비율(정산)을 5대 5라고 했다. 그땐 계약기간도 기본이 10년이었는데, 저희는 파격적으로 5년으로 해줬다. 서울에 집도 형이 구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능 발견은 어머니가 해줬지만 이걸 키워준 건 진영이 형"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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