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의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플랫폼 'AI 워커'를 채택한 서울대 로봇지능연구실(ROBI)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6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로보티즈는 자사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플랫폼 'AI 워커'를 채택한 서울대 로봇지능연구실(ROBI)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6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조·물류 환경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작업 수행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국내 주요 대학 12개 팀이 참가해 부품 선별, 운반, 조립, 휠 체결 등 실제 생산 공정을 모사한 과제를 수행했다. 평가는 작업 정확도와 속도, 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서울대 ROBI팀은 로보티즈의 AI 워커를 기반으로 전 종목에서 안정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보이며 대상을 받았다. 같은 플랫폼을 활용한 포항공대 RL Lab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결선에 오른 12개 팀 중 7개 팀이 로보티즈 AI 워커를 연구 플랫폼으로 사용했다. 로보티즈는 이번 결과가 AI 워커의 하드웨어 안정성과 범용 연구 플랫폼으로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로보티즈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산업은 우수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개발되는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개방형 휴머노이드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연구개발 생태계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1 month ago
28













![[테크 차이나] DeepSeek V4 Flash 1위… 중국 모델 강세 지속(OpenRouter 주간 AI 모델 사용량 순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06/news-p.v1.20260806.379c2eee15bb4be5b29d934a203a6106_Z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