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이 달에 충돌하면 外 [과학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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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 기자 입력 2026.08.03 15:46 천연물 기반 루게릭병·전측두엽 치매 치료 전략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오는 5일 오후 3시 34분(한국시간),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가 달 표면 아인슈타인 분화구 인근에 충돌할 예정이며 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이 충돌 전후를 관측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달 표면 충돌 예상 지점 사전 촬영 완료다누리 탑재 LUTI 카메라를 활용해 충돌 예상 지점 주변을 사전 관측한 곳. [사진=우주청]이번 충돌은 질량 약 4.9톤의 로켓 상단부가 초속 2.43km로 달에 떨어지면서 지름 20~30m 규모의 소규모 충돌 크레이터를 형성할 것으로 분석된다.다누리는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LUTI)를 활용해 충돌 전후 장면을 고해상도로 촬영할 계획이다. 국제 협력 관측 탐사선들과 함께 표면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달 표면 변화와 충돌 메커니즘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관측은 달 표면 변화와 충돌 메커니즘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다누리와 국제 협력 관측을 통해 달 탐사와 우주환경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국제협력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천연물 기반 루게릭병·전측두엽 치매 치료전략한국뇌연구원(원장 이승복)은 치매 연구그룹 김형준 박사 연구팀이 퇴행성 뇌질환인 루게릭병(ALS)과 전측두엽치매(FTD)에서 성상교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조절해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신규 치료 후보물질 ‘디하이드로코스투스 락톤(DHE)’의 효능을 규명했다.연구팀은 혈액-뇌 장벽(BBB)을 통과할 수 있는 천연물 유래 화합물인 DHE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DHE는 염증을 유도하는 ‘NF-κB’ 신호 경로는 억제하고 항산화 방어기전인 ‘NRF2’ 신호 경로는 활성화하여 성상교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김형준 박사는 “성상교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이 질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조절하면 신경세포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이번 연구에서 확인한 병인 작동원리를 추가 연구해 실질적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AI가 택배 배송·인력 배치까지 스스로 짠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배충식) 전산학부 김민수 교수 연구팀이 외부의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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