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시조(始祖)는 여성신 아마테라스다. 남동생과의 투쟁에서 이겨 천상계의 권력을 잡았다. 그의 손자가 일본에 내려왔고, 5대손이 인간계 투쟁에서 승리해 왕이 됐다. 다들 여성에게서 태어났으면서도 시조신을 여성으로 삼은 나라와 민족은 많지 않다. 강인한 민족성을 원했기 때문일 것이다. 비록 신화이지만, 일본은 왕가의 혈통이 ‘여계(女系)’로 시작한 보기 드문 나라다.

일본의 시조(始祖)는 여성신 아마테라스다. 남동생과의 투쟁에서 이겨 천상계의 권력을 잡았다. 그의 손자가 일본에 내려왔고, 5대손이 인간계 투쟁에서 승리해 왕이 됐다. 다들 여성에게서 태어났으면서도 시조신을 여성으로 삼은 나라와 민족은 많지 않다. 강인한 민족성을 원했기 때문일 것이다. 비록 신화이지만, 일본은 왕가의 혈통이 ‘여계(女系)’로 시작한 보기 드문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