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의대 법대 가지 말라”

4 weeks ago 4

작은 수입품 회사를 운영하는 지인은 올해 신상품 안내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전문 사진사와 디자이너 손을 빌렸다. 그래도 여러 날 걸렸는데 이번엔 휴대전화에 장착된 AI를 써서 단 몇 시간 만에 완성했다. 그는 “AI의 위력을 실감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에겐 재앙이다. 디자인을 전공한 지인의 자녀는 “작년 초 졸업한 선배들은 대부분 취업에 성공했는데 우리는 거의 취업이 안 됐다”고 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