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유니폼 입고 통산 150호골 기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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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골잡이 엘링 홀란이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3만5천번째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홀란은 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5-2026 EPL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맨시티는 후반 15분 동점골을 허용, 브라이턴과 1-1로 비기면서 3경기 연속 무승부의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9경기 연속 무패(6승 3무)를 이어간 맨시티(승점 43)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아스널(승점 48)과 승점 차를 5로 줄이는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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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타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전반 38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쇄도하던 맨시티 제레미 도쿠가 수비수와 충돌하며 넘어졌고,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홀란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구석에 볼을 꽂아 기선을 제압했다.
홀란의 득점은 1992년 출범한 EPL 통산 3만5천호골로 기록됐다.
앞서 EPL 1호골은 브라이언 딘(1992년), 100호골은 에릭 칸토나(1992년), 1만호골은 레슬리 퍼디낸드(2001년), 2만호골은 마크 올브라이턴(2011년), 2만5천호골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016년), 3만호골은 크리스 우드(2021년)가 작성했다.
더불어 홀란은 2022년 맨시티에 입단한 이후 공식전 173경기에 출전해 150골을 뽑아내는 기쁨을 맛봤다.
하지만 맨시티는 홀란의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고 후반 15분 브라이턴의 미토마 가오루에게 동점골을 얻어맞고 1-1 무승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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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09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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