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광고 도구가 상위 성과 광고를 AI 생성 광고로 교체하기 시작함

1 month ago 12

  • Meta의 생성형 AI 광고 시스템이 예기치 않게 이상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며 광고주들에게 혼란을 초래
  • 일부 브랜드의 기존 고성과 광고가 자동으로 AI 이미지로 교체되는 사례가 발생, 예를 들어 남성복 광고가 ‘AI 할머니’ 이미지로 대체됨
  • 광고주들은 설정이 자동으로 다시 켜지는 문제로 인해 원치 않는 AI 광고가 집행되는 상황을 보고
  • Meta는 Advantage+ 크리에이티브 도구가 광고 성과를 높이고 있으며, 광고주가 이미지 검토 기회를 가진다고 설명
  • 광고 업계 전반에서 AI 자동화와 통제권 상실 간의 긴장이 커지고 있음

Meta의 AI 광고 시스템에서 발생한 이상 현상

  • 여러 광고주가 Meta의 생성형 AI 도구가 비정상적이거나 부자연스러운 광고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보고
    • 예시로 True Classic의 광고에서는 젊은 남성 모델 대신 의자에 앉은 ‘AI 할머니’ 이미지가 자동으로 교체되어 3일간 노출
    • Kirruna의 광고에서는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꺾인 모델이 등장
    • e-bike 브랜드 Lectric의 광고에서는 구름 속을 나는 자동차 트렁크 이미지가 생성됨
  • True Classic의 마케팅 책임자 Bryan Cano는 이 현상이 고객 관계뿐 아니라 도매 및 리테일 파트너 관계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
  • Lectric의 디지털 마케팅 부사장 Logan Young은 AI 광고 향상 기능을 전면 비활성화했다고 밝힘

Meta의 입장

  • Meta 대변인은 수백만 광고주가 Advantage+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통해 성과 향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설명
    • 광고주는 이미지 생성 기능을 사용하기 전 검토할 기회를 가진다고 강조
    • 광고주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
  • 그러나 True Classic은 문제의 ‘AI 할머니’ 광고가 캠페인 미리보기에는 표시되지 않았음을 확인

광고 설정 관련 문제

  • 광고주들은 문제의 원인으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기능 테스트’ , ‘자동 조정’ , ‘Advantage+ 크리에이티브’ 설정을 지목
    • 일부 광고주는 해당 설정을 꺼도 Meta가 자동으로 다시 켜는 현상을 경험
    • 이로 인해 의도치 않은 AI 광고 집행이 발생
  • 마케팅 에이전시 Flat Circle의 CEO Rok Hladnik은 매주 2~3회 수동으로 설정을 점검해야 하며, 계정당 최대 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
    • 그는 “광고를 꺼도 다시 켜지는 완전한 혼란 상태”라고 표현

광고주들의 대응과 부작용

  • Yuzu Knives의 창업자 Jonas Vonk는 숨겨진 AI 관련 설정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스타트업 AdsFlow를 설립
    • 그는 “광고를 실행할 때마다 설정을 찾아 모두 꺼야 한다”고 언급
  • Kirruna의 광고를 운영하는 Pieter Van der Auwera는 AI가 생성한 광고 이미지와 실제 제품 소재가 달라 고객 환불이 발생했다고 설명
    • 다리가 뒤틀린 모델이 등장한 광고는 실제 부츠를 잘 재현했다고 덧붙임
  • Van der Auwera는 Meta의 AI가 광고 사전 검토 기능을 제공하지만, 각 광고를 개별적으로 열어 확인해야 해 시간 소모가 크다고 지적
    • 그는 “AI가 업무를 줄여줄 것이라 기대했지만, 오히려 일이 더 많아졌다”고 언급

광고 업계의 반응

  • Meta, Google, Amazon, TikTok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은 AI를 통한 광고 제작 속도 향상과 성과 개선을 강조
  • 그러나 광고주들은 ‘블랙박스 시스템’에 대한 통제력 상실소비자의 AI 광고 거부감을 우려
  • ‘AI 할머니’ 사례는 알고리듬이 통제되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코믹하지만 문제적인 결과로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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