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어제(28일) 기자회견을 열어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빼돌리려 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면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 전 대표는 소속사 어도어와 계약도 만료되지 않은 뉴진스 멤버들을 빼돌리려 했다는 이른바 '탬퍼링'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면서 민 전 대표를 상대로 1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어제 민 전 대표의 소송 대리인은 특정 기업의 주가 부양 혹은 시세 조종 시도를 꾀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이브 경영진과 친분이 있는 멤버의 한 가족이 민 전 대표의 상황을 악용해 탬퍼링을 계획하고 시세 조종 세력을 끌어들였다는 게 뉴진스 탬퍼링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주장이 있다면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이라고 짧은 입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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