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영재’ 조상연 5단(18·사진)이 2년 만에 하찬석국수배 정상에 복귀했다. 우승한 조 5단은 31일 경남 합천군 청와대세트장에서 열리는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vs정상 기념 대국에서 신진서 9단과 대결을 펼친다.
조 5단은 2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기민찬 3단(17)에게 22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승 1패로 프로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2023년 9월 프로기사가 된 조 5단은 2024년 하찬석국수배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