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정치적 입장을 표명해 달라는 댓글 테러에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은 7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자신을 향한 댓글 테러를 짧게 언급했다.
배우 박보영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팬들의 걱정 어린 메시지에 "나 버블 보고 알았어 이상한 사람들. 그니까 걱정 마"라며 "타격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잠실과 광화문 도심 등에서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박보영을 비롯해 아이유, 조인성, 이동욱 등 과거 탄핵을 찬성했던 연예인들에게 커피차를 보내거나 정치적 입장을 표명해달라고 압박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입 꾹 닫지 말고 정치적 입장을 표명해 달라' '선택적 입장 표명이냐'고 하는가 하면 '커피차 선결제 해달라'고 댓글 테러를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박보영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야 해.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을 걱정한 바 있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골드랜드'에 출연, 김희주 역을 맡아 욕망의 얼굴을 선보이며 호평 얻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포토뉴스


![[단독] 비비지, 빅플래닛 상대 가처분 승소…법원 "정산금 미지급" 인정](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05/30001066537_16v9.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