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6년 만에 SBS 라디오 '씨네타운' 하차…"연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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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박하선이 다음 달 1일 방송을 끝으로 6년간 진행한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박하선이 본업인 연기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제작진과 충분한 논의 끝에 (DJ) 하차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씨네타운'은 1999년 시작해 매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방송하는 영화 음악 전문 프로그램이다.

박하선은 2020년 11월 2일부터 '씨네타운' DJ를 맡아 안정적이면서도 진솔한 진행으로 '캔디 DJ'로 불렸다.

최근엔 연극 '꽃의 비밀', 예능 '이혼숙려캠프', '히든아이',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 등에서 활약 중이다.

후임 진행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4일 11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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