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발달장애작가 작품 전시 등 마련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양일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경계없는 미디어,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제20회 장애인 미디어축제를 개최한다.
제20회 장애인 미디어축제 포스터 이미지. [사진=방미통위]이 축제는 미디어 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지역 방송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에게 차별없는 환경(배리어프리)을 제공하기 위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발달장애작가 등 미술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행사장은 어둠속의 영화관, 소리로 읽는 미술 등 장애 공감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미마당, 지역 대학생이 직접 제작한 장애 주제 콘텐츠, 장애인 무장벽 상영관 장미극장 등으로 구성됐다.
박동주 방미통위 사무처장은 개막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미디어 격차를 해소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디어 기본사회에 입각해 누구에게나 장벽 없는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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