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기자
한국 가수 최초로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서 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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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2월 열리는 월드투어 '아리랑' 호주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한다고 빅히트 뮤직이 2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당초 내년 2월 12∼13일(현지시간) 멜버른, 2월 20∼21일 시드니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멜버른 추가 공연은 2월 10일에 열린다.
1회 추가 공연이 생기면서 지난 4월 시작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 86회 규모로 확대됐다.
방탄소년단이 호주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 2017년 5월 이후 9년 10개월 만이다.
호주 투어 중 시드니 공연이 열리는 아코르 스타디움은 호주를 대표하는 대형 공연장 중 하나로 아델, 오아시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콘서트를 열었다.
한국 가수가 이곳에 공연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02일 15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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