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자 김원호(왼쪽)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고의 영예인 대상 수상자로 남자 배드민턴 혼합복식 '황금 콤비' 중 한 명인 김원호(삼성생명)가 뽑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와 지난 2일 제12차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학교체육·공로· 연구·스포츠 가치 총 8개 부문에서 93명과 5개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영예를 안은 김원호는 서승재와 호흡을 맞춰 2025 파리 세계배드민턴선수권 남자복식 우승과 월드투어 단일 시즌 11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리고,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특별 부상이 수여됩니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 경기 부문 사이클 최태호(강원도사이클연맹), 사격 반효진(대구체고) ▲ 지도 부문 역도 이세원 고양시청 감독, 유도 부문 정성숙 용인대 감독 ▲ 심판 부문 유도 김은희 대한유도회 상임심판 ▲ 생활체육 부문 차두연 (부산광역시롤러스포츠연맹) ▲ 학교체육 부문 오종환 온천초등학교 교사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또 ▲ 공로 부문 이충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부회장, 김광태 대전근대5종연맹 부회장 ▲ 연구 부문 김석규 동국대 스포츠과학전공 부교수 ▲ 스포츠 가치 부문 박강규 서울컬링연맹 회장 등도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밖에 우수상과 장려상 부문별 수상자 (우수상 21명 및 3단체, 장려상 60명 및 2단체)에게도 표창패와 부상이 수여됩니다.
체육회는 1955년 체육상을 제정한 이래 매년 각종 스포츠 활동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였거나 창의적·헌신적 노력으로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상을 수여해 왔습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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