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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백석대는 27일 '백석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격파·품새·겨루기 등 3개 종목 모두에서 대한태권도협회(KTA) 승인을 받으며,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태권도대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학에 따르면 '백석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2013년 처음 열린 뒤 점차 종목별 체계적 운영을 통해 전국 규모 대회로 성장했다.
2022년 격파 종목이 처음으로 KTA 승인을 받으며 엘리트대회로 첫발을 내디뎠고, 지난해에는 품새 종목이 공식 승인됐다. 이어 올해는 겨루기 종목까지 승인받으면서 격파·품새·겨루기 3개 종목이 모두 공식 종목으로 운영되는 전국태권도대회로 완성됐다.
규모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생활체육대회와 함께 격파·품새 종목이 공식적으로 운영됐으며 6천명에 달하는 인원이 모여 최대 규모로 주목받았다.
올해부터 겨루기 종목까지 포함되면서 대회의 위상과 영향력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를 통해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태권도 종목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0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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