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닷컴, Web3 Name 서비스 플랫폼 ‘DEXignation’ 공개

1 month ago 13
[사진=벅스닷컴 제공] [사진=벅스닷컴 제공]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 및 전자계약 인프라 서비스 전문 IT 벤처기업 벅스닷컴이 Web3 네임 서비스 플랫폼 ‘DEXignation’을 공식 출시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DEXignation’은 복잡한 블록체인 지갑 주소를 직관적인 네이밍 주소로 전환해 주는 Web3 네임 서비스다.

벅스닷컴은 국내 연구개발(R&D) 법인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다지는 동시에 미국 델라웨어와 싱가포르에 글로벌 법인을 설립하며 Web3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최근 국내 비수탁 지갑으로는 이례적으로 애플 iOS 앱스토어에 ‘KookminWallet(국민월렛)’을 등록하며 플랫폼 전사 프레임워크 기반의 고수준 기술력과 확장성을 선보인 바 있다.

DEXignation과 유사한 글로벌 Web3 네임서비스는 수년 전부터 시장에 오픈된 사례가 있었지만 Web3 시장 전반의 동력이 약해졌고, 이후 시장 확장성을 위한 노력의 부재로 인하여 성장 한계를 맞닥뜨린 상황이었다. 대표적인 ENS 서비스는 ethereum 기반으로 구축된 Web3 도메인 서비스이지만, 높은 비용과 수수료 이슈로 인해 실제 서비스 이용의 효용이 높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금융 서비스에서 계좌번호 대신 전화번호를 활용한 송금 기능이 혁신성으로 평가받았고, 성장의 중요한 계기가 된 만큼, Web3 시장의 네임서비스 시장의 효용성을 높인 DEXignation 플랫폼을 통해 Web3의 대중화 기반을 바탕으로 확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특히 DEXignation은 기존 ENS의 일부 코드를 포크(Fork)하여 개발되었으나, 단순 복제를 넘어 기존 네임 서비스들의 기술적 한계를 해결했다. 이는 글로벌 스마트계약 보안감사 전문업체인 ‘비오신(BEOSIN)’의 엄격한 보안 감사를 통과하며 기술적 안정성과 신뢰성을 공식 인증받았다고 벅스닷컴은 밝혔다.

BUKCS 개발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DEXignation은 Web3의 스마트 계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반 기술을 적용했다”며 “NFT에 SVG 코드 기반 가변 이미지 적용하며 특히 글로벌에 전세계 다국어 지원 및 Chrome 확장 앱을 통해서 주소창을 통한 주소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Web3 생태계 프로토콜 연결 기반을 마련해 DID 확장성을 고려한 플랫폼 체계를 수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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