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21세기 대군부인' OST 합류⋯로맨스 설렘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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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21세기 대군부인' OST에 합류해 로맨스 서사에 불을 지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6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3 'No Doubt(노 다우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 OST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21세기 대군부인' OST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No Doubt'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컨트리 팝 사운드를 현대적인 기타 리프와 감성적인 코드로 풀어낸 곡이다. 곡 전반에 흐르는 어쿠스틱한 질감 위에 보이넥스트도어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청량한 보컬이 더해져 밝은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곡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다이내믹한 악기 구성과 멤버들의 개성 있는 음색이 시너지를 이루며 본격적인 극 전개의 몰입감을 더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풀어내는 꾸밈없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구축하며, 청춘의 감정을 담은 보컬과 세련된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매한 앨범으로 3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커리어하이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독보적인 음원 성과까지 달성하며 차세대 '음원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OST 역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발매된 비비(BIBI)의 'My Pace(마이 페이스)', 키키(KiiiKiii)의 'Go On(고 온)'이 캐릭터의 미묘한 관계성 변화까지 함께 그려내며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순위권에 안착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No Doubt'를 비롯해, 각기 다른 분위기의 트랙을 극의 흐름에 맞춰 순차 공개해 작품 감상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는 두 인물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아이유와 변우석이 성희주와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최근 2회 방송을 마친 가운데 화제작답게 다양한 의견과 반응이 쏟아졌고, 이에 힘입어 화제성을 싹쓸이 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회부터 두 인물의 본격적인 로맨스 서사가 그려질 예정이라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방송 2회 만에 10%에 육박한 시청률을 기록한 '21세기 대군부인'이 화제성을 등에 업고 좋은 성과를 얻을지도 관심사가 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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