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 에이전트 최적화(AAO): SEO의 다음 진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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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엔진 최적화(SEO) 에서 보조 에이전트 최적화(AAO) 로의 전환은, 인간 개입 없이 에이전트가 선택하는 시대를 대비한 전략임
  • AAO는 대형언어모델(LLM), 지식 그래프, 전통 검색으로 구성된 ‘알고리듬 삼위일체’ 전체를 포괄함
  • 기존의 GEO, Entity SEO, LLM Optimization, AI SEO 등은 각각 일부 요소만 다루어 불완전한 전략을 초래함
  • AAO는 브랜드 정체성을 중심으로, 에이전트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구매 퍼널에 대응하도록 요구함
  • 검색 인덱스 독점이 약화되고 데이터 푸시·API 기반 생태계가 부상하면서, SEO 기술은 여전히 유효하되 대상은 엔진에서 에이전트로 이동

SEO에서 AAO로의 진화

  • SEO는 “발견되기”, AEO는 “답이 되기”, AIEO는 “추천받기”, AAO는 “인간 개입 없이 선택되기”라는 네 단계로 발전
    • 각 단계는 이전 단계를 흡수하며, ‘엔진(engine)’에서 ‘에이전트(agent)’로의 전환이 핵심 변화
  • “Assistive(보조)”는 시스템의 목적을, “Agent(에이전트)”는 행동 주체를, “Optimization(최적화)”은 수행 행위를 나타냄
  • SEO 업계는 여러 용어로 분열되어 있으나, AAO는 기술이 아닌 역할 중심의 개념으로 통합적 접근을 제시

기존 약어들의 한계와 알고리듬 삼위일체

  • 모든 AI 시스템은 LLM, 지식 그래프, 전통 검색의 세 요소로 구성됨
    • ChatGPT는 LLM 비중이 높고, Google은 지식 그래프 중심 구조
  • GEO는 LLM과 검색만 포함하고 지식 그래프를 누락
  • Entity SEO는 지식 그래프 중심이지만 비전문가에게 난해
  • LLM Optimization은 전체의 1/3만 다루며, AI SEO는 단기적 접근에 그침
  • AAO는 세 요소를 모두 포괄하며, 균형 잡힌 전략 수립 가능

용어 적합성(Glossary Test)과 AAO의 강점

  • GEO, Entity SEO, LLM Optimization은 모두 전문 용어 의존성으로 인해 일반 이해도가 낮음
  • AAO는 “assistive”만 약간의 해석이 필요하지만, “agent”와 “optimization”은 보편적 단어로 즉시 이해 가능
  • AAO는 기술이 아닌 ‘브랜드가 에이전트에 의해 선택되도록 최적화하는 역할’ 을 정의함
  • 기술 변화와 무관하게 지속 가능한 개념으로 제시

AAO 도입 시 변화

  • 브랜드 정체성이 전략의 핵심 기반으로 전환
    • 에이전트는 페이지 제목이 아닌 브랜드 신뢰도와 명확성을 평가
    • 신뢰는 ‘엔터티 홈’(브랜드의 중심 페이지)에서 시작해 외부 출처로 확산
  • 전통적 퍼널(인지–고려–결정) 이 웹사이트 외부가 아닌 AI 내부에서 완결
    • 사용자는 옵션 목록을 보지 않고, 에이전트가 내부적으로 비교·결정
  • 웹 인덱스의 독점이 약화되고, API·내부 데이터·구조화 피드 등 비웹 데이터가 중요해짐
  • IndexNow, MCP 등은 구조화된 정보를 직접 푸시할 수 있게 하며, 이는 1990년대의 URL 제출 방식과 유사
  • 대부분의 AI 에이전트는 JavaScript 렌더링을 지원하지 않음, 클라이언트 렌더링 콘텐츠는 인식되지 않을 위험 존재

SEO 기술의 지속성과 새로운 목표

  • AAO는 SEO → AEO → AIEO → AAO로 이어지는 기술 스택을 포함
    • 목표만 “엔진에서 에이전트로” 이동
  • 상위 성과 그룹은 2개월간 인용 가능성(citability) 을 30.9%에서 59.5%로 끌어올림 (293% 증가)
  • AAO 프레임을 조기 채택한 조직은 브랜드 신뢰와 데이터 파이프라인 우위를 확보 가능
  • 게으른 SEO 시대는 끝났으며, 에이전트 중심의 최적화가 필수 과제로 부상

예고된 10단계 DSCRI-ARGDW 파이프라인

  • 향후 공개 예정인 DSCRI-ARGDW는 콘텐츠가 AI 엔진을 통해 전환되기까지의 10단계 과정
    • Discovered: 존재 인식
    • Selected: 수집 가치 판단
    • Crawled: 콘텐츠 수집
    • Rendered: 읽기 가능한 형태로 변환
    • Indexed: 알고리듬에 저장
    • Annotated: 의미 분류
    • Recruited: 활용 대상 선정
    • Grounded: 신뢰 검증
    • Displayed: 사용자에게 노출
    • Won: AI의 단일 추천(‘완벽한 클릭’) 획득
  • 이 파이프라인은 콘텐츠가 AI 에이전트에 의해 선택되고 전환되는 전체 여정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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