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재기자
이미지 확대
[부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문화재단은 '제4회 신석정 창작음악제' 수상자 4팀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홍기표 씨의 '산산산', 최우수상은 IZAN(신종환)의 '빙하', 우수상은 CUOI(윤동철)의 '차라리 한 그루 푸른 대로'와 9ONNEY(이건희)의 '별리부'가 각각 차지했다.
이들 수상작은 신석정의 시를 노랫말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 느낌의 힙합 음악으로 재해석해 호평받았다.
군 문화재단은 부안의 대표적 시인인 신석정(1907∼1974)을 기리기 위해 그의 시와 대중음악을 융합한 창작음악제를 열고 있다.
수상작은 오는 16일 열리는 부안 붉은 노을 축제 식전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군 문화재단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신석정의 시를 더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상작을 앨범으로 제작해 음원 플랫폼에 유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10시06분 송고




![[현장영상] 오늘 저녁 SBS 8뉴스에 리센느가 옵니다!](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1/202230306_1280.jpg)




![[아시안게임] 유도 김민종, 남자 100㎏이상급 동메달…2회 연속 메달](https://img3.yna.co.kr/photo/yna/YH/2026/10/02/PYH2026100223210001300_P4.jpg)




![[2026 노벨상] 생리의학상…뇌에 대한 이해 바꿔놓은 이들에게](https://image.inews24.com/v1/a8cf79c5a2313a.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