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000보다 훨씬 더 쉽다”(1월 31일)고 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선 “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토로했다.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의 매물 출회를 압박한 자신의 ‘구두 개입’으로 “가격 상승세를 눌렀다”는 말도 했지만, 서울과 수도권 집값은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대통령은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고 했지만, 현재로선 정부가 시장에 지고 있는 모양새다.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000보다 훨씬 더 쉽다”(1월 31일)고 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선 “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토로했다.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의 매물 출회를 압박한 자신의 ‘구두 개입’으로 “가격 상승세를 눌렀다”는 말도 했지만, 서울과 수도권 집값은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대통령은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고 했지만, 현재로선 정부가 시장에 지고 있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