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트렘은 남자 5,000m 세계신기록…'마의 6분벽'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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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정희단이 8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8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주력하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정희단(의정부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m 디비전B(2부)에서 16위에 올랐다.
정희단은 25일(한국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디비전B에서 1분 19초 1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25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6위를 차지했다.
이날 기록은 지난해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치러진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작성한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1분 17초 64)에는 미치지 못하는 결과다.
여자 3,000m 디비전B에 나선 강수민(서울시청·4분 17초 07)은 24위로 밀렸다.
남자 1,000m 디비전B에 출전한 박성현(의정부시청)은 1분 09초 07을 작성해 6위에 오른 가운데 조상혁(의정부시청·1분 09초 48)과 오현민(스포츠토토·1분 10초 59)은 각각 11위와 2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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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한편, 이날 남자 5,000m에서는 '마(魔)의 6분 벽'을 돌파한 세계 신기록이 작성됐다.
노르웨이의 '장거리 간판' 산데르 아이트렘은 남자 5,000m에서 5분 58초 52의 세계 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트렘은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티모시 루비노(프랑스·6분00초23)가 작성한 기존 세계기록을 1초71 앞당긴 새로운 세계 기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인정받았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5일 08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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