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파주 최전방에서 우리 군이 한미 연합 훈련을 하던 미군 무인기를 북한 것으로 오인해 격추하려던 일이 발생했다. 미군 측이 훈련 계획을 미리 통보했지만, 군 실무선에서 상부에 보고하지 않아 생긴 일이라고 한다. 앞서 서부 전선 1군단은 일반 전초(GOP)와 전방 감시 초소(GP)의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뺀 채 ‘빈총’ 경계 근무를 서게 해 물의를 빚었다. 경계 작전에 이어 전장에서 생존에 직결된 보고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경기 파주 최전방에서 우리 군이 한미 연합 훈련을 하던 미군 무인기를 북한 것으로 오인해 격추하려던 일이 발생했다. 미군 측이 훈련 계획을 미리 통보했지만, 군 실무선에서 상부에 보고하지 않아 생긴 일이라고 한다. 앞서 서부 전선 1군단은 일반 전초(GOP)와 전방 감시 초소(GP)의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뺀 채 ‘빈총’ 경계 근무를 서게 해 물의를 빚었다. 경계 작전에 이어 전장에서 생존에 직결된 보고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