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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체육시설부터 문화 강좌,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까지 서울 곳곳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찾고 예약하려면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활용하면 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서울시와 자치구, 산하기관 등이 제공하는 체육시설·교육 강좌·문화 체험 등 연간 1만3천여 개의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회하고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원하는 서비스를 찾는 과정도 더 쉬워진다. 서울시는 다양한 공공서비스 가운데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내년부터 AI 챗봇을 도입한다.
신청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문자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테니스장과 파크골프장 등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에는 매크로 차단 시스템을 운영해 부정 예약을 막고 있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앞으로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고,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공공서비스 예약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1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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