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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소년 축구 클럽을 운영하는 솔레아스로부터 1천만원 상당의 축구 유니폼을 기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등번호와 학생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 상·하의 150벌로, 유네스코한국위 '공존의 축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전국 유네스코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공존의 축구'는 축구를 매개로 교육 현장에 평화·협력·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세계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협력축구', '존중축구' 등의 활동을 통해 경쟁보다는 공존과 협력을 배운다.
'공존의 축구'는 시민과 기업의 후원금, 유네스코한국위 프렌즈인 국가대표 이재성 선수의 기부금으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유네스코한국위는 앞으로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이다.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 사무총장은 "이번 기부로 참여 학생들이 소속감을 갖고 더 즐겁게 참여하며 공존의 가치를 배우게 됐다"고 강조했다.
air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7일 16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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