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섭기자
(서울=연합뉴스) 전국노래자랑 출연으로 유명해진 '할담비' 지병수 씨가 지난 10월 3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지인이자 매니저였던 송동호 승진완구 대표가 17일 전했습니다.
고인은 2019년 TV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 나와 '할아버지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당시 자신을 '종로의 멋쟁이'로 소개한 뒤 손담비 노래 '미쳤어'에 맞춰 노래 부르고 춤추는 '노익장 커버댄스'로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고인은 이 무대로 안방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할아버지 손담비'를 줄인 '할담비'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미혼이었던 고인의 장례는 무연고로 치러졌지만, 매니저 송 대표와 양아들이 상주 역할을 했습니다. 송 대표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에 80여년 인생을 돌아보며 "잠깐이나마 사람들이 알아봐 주는 유명인이 된 건 영광"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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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2월17일 16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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