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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2036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쇼트트랙 김아랑(가운데)과 배트민턴 서승재(오른쪽)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1.26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oo@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가 26일 2036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와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아랑과 서승재는 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게 된다.
전북장애인체육회를 대표하는 19명도 홍보 서포터즈로 참여한다.
아울러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에서 은퇴한 최철순은 전북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김 도지사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의 주체로 참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6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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