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싹케어365, 현장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차량 5천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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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설치 현장. [사진=리빽 제공] AIoT 기반 무인 차량 실내케어 플랫폼 ‘쓱싹케어365’를 운영하는 리빽(대표 정병걸)이 현장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차량 5,000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쓱싹케어365는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등 주차공간에 설치되는 무인 차량 실내케어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차량을 별도의 세차장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주차 중 간편하게 진공청소와 피톤치드 항균·탈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규 설치 현장에서 빠른 이용 확산세가 확인되고 있다. 평택 힐스테이트 화양의 경우 장비 설치 후 무료체험 이틀 만에 약 260대의 차량이 이용했으며, 이후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이용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현장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차량 5천대를 넘어섰다. 쓱싹케어365는 AIoT 관제시스템을 적용해 기기별 이용횟수와 매출, 작동상태, 오류정보, 소모품 및 유지관리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장에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무인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리빽은 설치처와의 상생형 운영모델도 확대하고 있다. 설치 장소에 따라 장비 무상 설치, 운영사 전기료 부담, 매출 수익 공유 등의 방식을 적용해 관리주체의 초기 부담을 낮추고 이용자 편의시설과 부가수익을 함께 제공하는 구조다. 리빽이 무인자동화 부문에서 수상한 산업통상부장관상 상장과 트로피. [사진=리빽 제공] 이와 함께 리빽은 지난 7월 18일 열린 ‘제15회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무인자동화 부문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쓱싹케어365가 무인자동화 기술과 AIoT 기반 운영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차량관리 서비스를 구현하고, 기존 주차공간을 새로운 편의·수익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병걸 리빽 대표는 “현장 출시 이후 짧은 기간 안에 누적 이용차량 5천대를 돌파한 것은 주차공간에서 바로 차량 실내를 관리하는 서비스에 실질적인 수요가 있다는 의미”라며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제품 안정성과 AIoT 관제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이용률과 재사용률을 높여 쓱싹케어365를 일상적인 차량관리 서비스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조용태 회장은 “이번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과 누적 이용차량 5천대 돌파는 기술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아파트, 지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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