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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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첫 메달을 향해 힘든 행군을 이어갔다.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소프트볼경기장에서 하루에 두 경기를 치렀다. 전날 기상 악화 등으로 일정이 순연된 탓이다.
먼저 오전에 홍콩을 상대로 안타 11개를 터뜨리며 7-1로 승리한 대표팀은 오후 늦게 벌어진 경기에서는 최강 일본에 안타 한 개 때리지 못하고 0-8로 완패했다.
일본은 2002년 부산 대회 이래 이 종목 7연패에 도전 중이다.
우리나라는 2승 3패를 거둬 참가한 8개 나라 중 5위를 달린다.
소프트볼은 풀리그 성적으로 1, 2위가 금메달 결정전을, 3, 4위가 동메달 결정전을 벌인다.
우리나라는 싱가포르, 대만과 경기를 남겼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21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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