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패밀리 야구 데이'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작가족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가족문화 행사다.
모집 인원은 동작구 가족 8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은 자격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참가비가 면제된다.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족대표 1명이 신청하면 된다.
가족친화 프로그램 특성상 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 뽑는다. 선정된 가족은 가족관계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 밖에도 구는 오는 27일 '패밀리 무비 데이'를 열어 동작구 가족 100명이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를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에 준비한 패밀리 야구 데이, 패밀리 무비 데이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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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9일 13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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