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일팔공, ‘모던 그로스 스택 2026’ 연사 공개…AI 시대 마케팅 전략 제시

1 month ago 14
[사진=에이비일팔공 제공] [사진=에이비일팔공 제공]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모던 그로스 스택 2026(Modern Growth Stack, 이하 MGS26)'의 주요 연사 및 세션 라인업을 공개했다. 행사는 오는 21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다.

MGS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내 마케팅 컨퍼런스다. 매년 국내외 기업과 업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와 핵심 기술, 산업별 성공 사례 및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지난 6회 동안 약 1만 3천 명의 누적 참가자를 기록했다.

올해 MGS는 'Stack AI, Rewrite Everything(AI로 다시 쓰는 성장의 방식)'을 주제로 열린다. AI가 마케팅은 물론 비즈니스 전반의 업무 방식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다양한 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메인(Main)과 플레이(Play) 두 개 트랙에서 총 27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메인 트랙에서는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가 오프닝 키노트를 통해 AI 시대 마케팅의 새로운 방향성과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정헌재 대표는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진화한 에어브릿지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앰플리튜드의 맷 배넷(Matt Bennett) APJ 부사장과 최동훈 한국 비즈니스 총괄은 AI 기반 제품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브레이즈의 샤히드 니자미(Shahid Nizami) APAC & GCC 부사장은 AI 기반 고객 인게이지먼트의 미래를 조망한다. 레비뉴캣의 엄재웅 시니어 데브렐 엔지니어는 13만 개 고객사의 데이터를 분석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개발자 관점에서 앱 성장을 가로막는 엔지니어링 과제와 해결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OpenAI의 이동재 어카운트 디렉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방안을 소개하며, 삼성전자의 김원종 상무는 데이터 기반 타겟팅과 인터랙티브 경험을 중심으로 진화하는 CTV 광고의 미래를 조망한다. 마이리얼트립은 AI 기반 서비스 혁신 사례를, 코오롱FnC는 AI 기반 메시지 자동화 전략을 발표한다. W컨셉은 에어브릿지와 브레이즈를 활용한 마케팅 자동화 사례를, 무신사는 앰플리튜드 AI를 활용한 조직 내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정당 이하석 마케팅 총괄 이사, 컬리 곽근봉 AX센터장,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가 참여하는 파이어사이드 챗도 진행한다. 세 연사는 AI와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조직 운영과 성장을 혁신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AI 시대 기업 운영의 새로운 방향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플레이 트랙에서는 크래프톤 정여원 그로스 마케팅 매니저는 ‘AI로 되찾은, 저녁이 있는 삶에 대하여’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캠페인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액션핏 서혜강 그로스팀 팀장은 누적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캐주얼 게임 '빠지냥'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미스트플레이, NNT, 리프트오프, 파일러, RZR 등 기업이 참여해 AI 시대의 사용자 확보,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리타게팅, 글로벌 성장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전한다.

MGS26 이후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miniMGS26에서는 앰플리튜드, 브레이즈, 레비뉴캣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워크숍 세션을 운영한다. 앰플리튜드는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실험의 개념과 활용법, 조직 내 실험 문화 구축 방안을 소개하며, 브레이즈는 개인화 태그와 카탈로그를 활용해 동적 개인화 캠페인을 구현하는 방법을 단계별 실습 형태로 교육할 예정이다.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는 "AI는 이제 마케팅을 넘어 비즈니스 전반의 업무 방식과 성장 전략을 바꾸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MGS26은 국내외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AI 시대의 실제 성공 사례와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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