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펙스에이아 제공]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에이펙스에이아이와 테라퀀텀은 로봇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제어 시스템 간 안전한 통신을 위해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포스트양자 암호를 구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연결형 로봇과 자동차, 방산 시스템이 첨단 지능형 시스템의 기존 통신 방식과 분산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표준화된 양자내성 암호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와 안전하게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구현 성과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대대적으로 변경하지 않고도 장기간 운용되는 연결형 시스템에 양자내성 보안을 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테라퀀텀의 포스트양자 암호 기술과 에이펙스OS의 결합을 통해 구현된 이 솔루션은 NIST가 표준화한 양자내성 암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안전한 클라우드 통신을 지원한다. 에이펙스OS는 이번 공동 솔루션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 및 지능형 머신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며, 자율 및 연결형 시스템을 대표하는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엣지-클라우드 간 안전한 통신을 구현한다.
테라 퀀텀의 CEO이자 창립자 겸 회장인 마르쿠스 플리치는 "이번 구현은 NIST가 표준화한 포스트양자 암호가 오늘날의 클라우드 연결형 시스템을 보호할 준비를 보여준다"며 "이 솔루션은 기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중단하거나 재설계하지 않고도 양자내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에이펙스에이아이의 CEO인 얀 베커 박사는 “이번 협력은 개발자들이 차세대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 확장성 및 통신 모델을 유지하면서도, 표준화된 포스트양자 암호를 현대적인 로봇 소프트웨어 환경에 통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 동안 운영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에게 포스트양자 보안에 대한 대비는 점점 더 중요한 수명주기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는 아키텍처와 제품 기획의 초기 단계부터 고려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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