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출범…SKT·네이버 참여

2 weeks ago 20
[사진=엔비디아 제공] [사진=엔비디아 제공]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안전·보안 위한 글로벌 연합체를 만들었다.

엔비디아는 글로벌 업체들과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Open Secure AI Alliance)’를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AI 시대의 소프트웨어와 에이전트를 보호하기 위한 개방형 기술과 기법, 도구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연합체다.

엔비디아와 창립 회원사들은 책임 있는 AI 활용과 신뢰도 향상을 지원하는 개방형 모델, 에이전트 하네스와 보안 도구를 공동 개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의 사명은 전 세계 보안 담당자들이 신뢰하고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개방형 최첨단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의 창립 파트너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재단과 AI 연구 분야의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한다.

참여사에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SK텔레콤, 네이버, 어도비, 케이던스, 캐피털원, 시스코, 클라우데라, 클라우드플레어, 코그니션,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데이터브릭스, 델테크놀로지스, 도어대시, 엘라스틱, HPE, 허깅페이스, IBM, 랭체인, 리눅스재단, 마이크로소프트, 넷앱, 누스리서치, 오픈클로, 팔란티어, 팔로알토네트웍스, 레드햇, 리플렉션AI, 세일즈포스, SAP, 서비스나우, 지멘스, 스노우플레이크, 스페이스XAI, 시놉시스, 싱킹머신스랩, 트렌드AI 등이 포함된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사이버 보안 도구와 기술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 개방형 모델과 모델 가중치, 데이터, 새로운 에이전트 하네스 연구를 제공한다.

얼라이언스 참여사들은 아이덴티티와 격리부터 안전한 모델 형식, 멀티모델 스캐닝과 보안 코딩 워크플로우에 이르는 개방형 에이전트 방어 스택을 구축하고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