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특징주]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 운집 예상⋯5%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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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하이브의 주가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브는 9일 오후 전 거래일보다 2만1000원(5.91%) 오른 37만6500원에 장 마감했다.

다음 달 완전체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기대감이 하이브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방탄소년단 라이브 앨범 관련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방탄소년단 라이브 앨범 관련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다음 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컴백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경찰 추산 26만 팬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단독 생중계될 예정이다.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 상징성을 더한다.

대규모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 세계 34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의 막을 연다.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비롯해 예매 가능한 모든 공연이 현재 매진을 기록했다. 현재 공개된 일정 기준 투어 규모를 예상해 총 모객 규모가 5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매출은 2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컴백과 연계된 대규모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도 열린다.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전개되는 이 프로젝트는 음악, 미디어, 설치 예술을 결합해 서울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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