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엔플라잉 유회승, 더보이즈 뉴, 크래비티 우빈이 뮤지컬 무대 위 로미오로 다시 태어난다.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사는 26일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로미오 앤 줄리엣 [사진=엠스텐 ]로미오 역에는 뮤지컬 '모차르트' '넥스트 투 노멀'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준 엔플라잉 유회승, 무대 위에서 강렬한 감성으로 팬들을 녹이는 더보이즈 뉴, 청량한 목소리의 소유자 크래비티 우빈 등이 맡았다.
또한, '오페라 유령' '팬텀' 송은혜와 '팬텀' '웃는남자' '베르사유의 장미' 장혜린이 줄리엣 역을 맡는다.
벤볼리오 역은 오종혁, 머큐시오 역은 박민성이 맡는다. 레이디 캐플렛에는 백주연과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레이디 몬테규 역에는 김영주와 김아선이 각각 캐스팅됐다.
티볼트 역에는 곽동현과 김순택이 더블캐스팅됐다. 영주 역에는 최오식과 '팬텀싱어' 박상돈이 맡았다.
한편 6인의 전문댄서와 24명으로 구성된 앙상블들은 프랑스 뮤지컬의 특징인 화려함과 웅장한 군무로 재탄생이 기대된다.
연출은 '스프링 어웨이크닝' '청 이야기' '쓰릴미' '아르센 루팡' '딜쿠사' 등을 연출한 이종석 교수(서경대학교 뮤지컬전공), 음악 감독은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을 수상한 이나영, 안무는 독보적이고 완성도 높은 구성과 해석력의 정소연 안무가가 맡는다.
2026년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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