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빌리진킹컵 출전 위해 인도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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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한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한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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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빌리진킹컵 출전을 위해 3일 인도로 출국했다.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박소현(강원도청·277위), 이은혜(338위), 백다연(이상 NH농협은행·342위), 정보영(451위), 장가을(이상 안동시청·783위)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대회다.

한국과 개최국 인도 외에 뉴질랜드,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이 출전하며 풀리그 상위 2개국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우리나라는 2023년과 2024년에는 플레이오프에 나갔고, 지난해에는 4위에 그쳤다.

올해 11월에 열릴 예정인 플레이오프에서 이기면 2027년 4월 14개 나라가 겨루는 퀄리파잉 라운드로 올라간다.

퀄리파잉 라운드에서 승리한 나라들이 '세계 8강'에 해당하는 빌리진킹컵 파이널스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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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3일 15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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