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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테니스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 테니스 '스타 등용문'으로 꼽히는 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가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대회다. 2014년 챔피언 마그다 리네트(폴란드)는 2024년 호주오픈 4강에 올랐고, 2011년 대회 16강 성적을 낸 정사이사이(중국)는 2019년 프랑스오픈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 재니스 첸(인도네시아) 역시 이후 SP오픈 준우승, 첸나이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에서 39위까지 치솟았다.
단식은 2016년 한나래, 복식은 2018년 한나래와 이소라 이후 우승자가 없을 정도로 외국 선수가 강세를 보여온 이 대회에서 올해만큼은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2, 3월 튀니지에서 열린 ITF 대회에서 단식 8강에 두 차례 오르고 복식 우승도 차지한 백다연, 지난해 인천 대회에서 준우승한 이은혜, 올 시즌 샤름엘셰이크 대회 단식 8강에 오른 최서윤 등 NH농협은행 테니스단 선수들이 상승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NH농협은행 국제대회는 한국 선수들에게 랭킹 포인트 획득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a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24일 17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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