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언론인회는 ‘2025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안혜리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이언주 MBC 앵커를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안 위원은 1993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문화부,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 등을 거쳤다. 이 앵커는 1996년 MBC에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뉴욕특파원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내달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동문회관에서 열리는 ‘연세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입력2025.12.10 10:05 수정2025.12.10 10:05
연세언론인회는 ‘2025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안혜리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이언주 MBC 앵커를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안 위원은 1993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문화부,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 등을 거쳤다. 이 앵커는 1996년 MBC에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뉴욕특파원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내달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동문회관에서 열리는 ‘연세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