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최정만, 문경오미자대회서 26번째 금강장사

1 week ag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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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 최정만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26번째 금강장사에 올랐다.

최정만은 2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급(90㎏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태하(수원특례시청)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지난 3월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와 6월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도 금강장사에 오른 최정만은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개인 통산 장사 타이틀은 26개로 늘렸다.

최정만은 이날 16강부터 준결승까지 한 판도 내주지 않고 결정전에 진출했다.

그는 결정전 첫판에서 잡채기로 기선을 제압한 이후 둘째 판에서 김태하의 기습적인 들어뒤집기를 되치기로 받아내며 2-0으로 앞섰다.

이어 셋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김태하를 쓰러뜨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 결과]

▲ 금강급

금강장사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

2위 김태하(수원특례시청)

공동 3위 김기수(수원특례시청), 전도언(수원특례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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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 최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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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02일 13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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