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컴백]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흔들리는 청춘, 희망 속 불안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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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입력 2026.10.12 08:09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12일 미니 앨범 'IMPULSE'와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를 발표하며 컴백한다.이번 앨범은 '욕망'과 '충동'을 키워드로 청춘의 벅참과 불안감 등 본능적인 감정을 노래한다.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를 포함해 'Give Up The Ghost', 'Slashhh!', 'u and me in arguments', 'You Right There', 'Love in dystopia', 'Breathe in, Breathe out' 등 멤버들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총 7곡이 수록됐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앨범 메시지에 대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감정이 찾아오더라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마음을 부정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매력을 담아냈다. 음악적으로도, 스타일적인 면에서도 이전보다 세련된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타이틀곡에 대해서는 "희망으로 가득한 벅찬 마음과 그 속에 공존하는 불안감이 가장 크게 와닿았다. 꿈꾸는 미래에 닿기 위해 현재의 모든 순간을 기꺼이 쏟아붓는 듯한 곡"이라며 "완벽하게 다듬어진 모습보다는 다소 서툴더라도 이 시기에만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을 오롯이 드러내는 것이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인 것 같아 각자의 연주와 보컬이 가진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살리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작사에 참여한 수록곡에 대해 정수는 "'You Right There' 작업 당시 'you right there'가 나왔을 때 '이건 됐다'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고, 가온은 "'I wanna hear your voice, calling my name' 파트를 좋아하고, 가사에 반전을 넣으면 재밌을 것 같아 'If i could'를 넣어봤다"고 말했다. 오드는 "타이틀곡에서 '스쳐 간 모든 계절이 낭비된 모든 젊음이 Keep me alive, yeah So I wanna be obsessed with youth'가 청춘의 감성을 가장 잘 담아냈다. 'Breathe in, Breathe out'은 어쿠스틱 편곡으로 재해석하면서 섬세하고 매력적인 색채를 갖게 됐다"고 소개했다.기대되는 수록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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