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빗, 韓 팬심 잡으러 온다…프리 데뷔 앞두고 '완성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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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2 16:52 수정2026.04.22 16:52

사진=플레이메이커이앤엠 제공

사진=플레이메이커이앤엠 제공

그룹 오르빗(ORβIT)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오르빗은 22일 한국 프리 데뷔 미니앨범 '트랜스(TRANS)'의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앞서 클래식한 무드 속에서 젠틀하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던 오르빗은 이번엔 화이트 포인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개인 콘셉트 포토는 얼굴 중심의 클로즈업 컷으로 구성, 멤버들의 섬세한 표정과 깊어진 눈빛을 오롯이 담아냈다. 단체 포토에서는 모노톤에 가까운 컬러와 자연스럽게 흐르는 스타일링으로 균형 잡힌 시너지를 선보였다.

신보 '트랜스'는 '넘어서다', '변화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의 경계를 뛰어넘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오르빗의 의지를 상징하는 동시에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이들이 한국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수록곡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고스란히 그려낸다. 한국 오리지널 신곡 '원더월드(Wonderworld)', 'IYKYK’를 비롯해 '다다다(DADADA)', '투 라우드(TOO LOUD)', '파노라마( Panorama)' 한국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앨범은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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