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5일 옥택연은 자신의 SNS에 "한산 리딩 때 처음 뵙고 너무 설레여서 혼자 조마조마하며 사진 찍어주시겠냐고 떨고 있던 제게. 인자하신 미소로 그러자고 하셨던 게 기억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옥택연은 "현장에서도 미소로 응대해주시던 선생님. 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라고 추모했다.
이와 함께 안성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옥택연이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사진=옥택연 SNS]앞서 안성기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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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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