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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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시골 읍·면을 순회하며 영화를 보여주는 '품앗이 상영회'를 오는 19일부터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화산면, 동상면, 운주면, 경천면 등 8개 읍·면을 찾아가 영화 1편씩을 상영한다.
상영할 영화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 관심사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관람료는 받지 않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영화를 보기 어려운 농촌 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13일 14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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