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 후보 독일이 2연승으로 32강행을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독일은 코트디부아르와 E조 2차전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교체 투입된 운다프가 후반 15분 동점골, 후반 추가 시간에 역전골을 차례로 터뜨려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2연승을 달린 독일은 E조 1위로 뛰어올라 32강행을 조기에 확정했고, 지난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12년 만에 조별 리그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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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조의 네덜란드는 브로비와 학포의 멀티 골을 앞세워 스웨덴을 5대 1로 대파했습니다.
일본과 1차전에서 비겼던 네덜란드는 1승 1무로 조 1위에 올랐습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사령탑이었던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는 에콰도르와 0대 0으로 비겨 월드컵 본선 사상 첫 승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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