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이 어제(17일) 미얀마를 8대 0으로 꺾고 F조 선두에 올랐습니다.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박성진 감독은 한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각오를 담담히 밝혔는데요.
그러다 한 기자의 질문에 웃음을 터뜨리며 분위기가 한층 누그러지기도 했습니다.
반면 믹스트존에서는 한국 기자들의 질문에 말을 아낀 북한 선수들.
오는 21일, 한국과 북한은 F조 1위를 놓고 맞붙습니다.
경직됐던 북한 감독을 웃게 한 기자는 누구였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홍석준, 구성·편집 : 박진형, 영상취재 : 양두원,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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