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D2C '원웹샵' 서비스 개시…'메이크 드라마' 등 20여종 타이틀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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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iOS·PC 제약 없는 멀티 플랫폼 환경 구축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원스토어(대표 박태영)는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기반의 결제 서비스인 '원웹샵(ONE Webshop)'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원웹샵은 앱마켓 사업자가 직접 제공하는 웹 기반 D2C 결제 인프라로, 앱 유통과 웹 결제가 단일 플랫폼 안에서 구현되는 웹샵 서비스다. 개발사는 기존 원스토어 개발자센터 연동만으로 웹샵을 즉시 시작할 수 있다. 특히 PG 수수료를 포함해 8%의 수수료만으로 게임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어 수익성이 높다.

[사진=원스토어][사진=원스토어]

이용자는 △게임 내 메뉴 △원스토어 앱 △공식 커뮤니티 △브랜드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웹샵에 접속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iOS·PC 등 플랫폼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하다. 개발사는 유입 동선을 자율적으로 설계해 프로모션을 전개할 수 있고, 이용자는 낮아진 수수료 효과가 반영된 상품 가격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원스토어는 앱마켓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결제·정산·고객 대응·개발사 지원 경험을 원웹샵에 적용했다. 정산·CS·세금 관리 등 웹 결제 운영의 복잡성을 원스토어가 처리해 자체 결제 시스템 구축 여력이 부족한 중소 개발사도 추가 리소스 없이 D2C 판매를 시작하고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원웹샵 정식 서비스는 다운로드를 넘어 결제와 플레이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스토어 비전의 첫 실행"이라며 "앱마켓이 단순 유통 채널을 넘어 개발사와 성장을 함께하는 파트너로 진화하는 출발점으로, 개발사가 콘텐츠 제작과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결제 및 마케팅 인프라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스토어는 원웹샵 서비스 개시에 맞춰 위메이드커넥트의 신작 '메이크 드라마: MAD'를 비롯해 국내외 개발사의 주요 타이틀 20여개의 원웹샵 입점 소식을 전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게임이 추가 입점을 협의 중이며, 라인업은 빠르게 늘어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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