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찢남' 조준영, '스프링 피버'로 라이징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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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2.31 11:16 수정2025.12.31 11:16

/사진=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릿 핑거스' 스틸

/사진=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릿 핑거스' 스틸

배우 조준영이 2025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6년 활약을 기대케 했다.

조준영은 헤븐리·티빙에서 공개된 '2반 이희수'에서 외모, 학업, 운동 실력, 성격 등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뛰어난 '주찬영' 역으로 출연, 친구들과의 우정부터 첫사랑의 떨림,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까지 청춘의 성장통을 자연스러운 감정선으로 연기해 큰 공감을 얻었다.

여기에 KBS Joy '디어엠'에서는 '반이담' 역으로 분해 패기로운 연하의 당돌한 매력을 거침없이 보여줘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이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조준영은 첫 주연작인 MBC '바니와 오빠들'에서 워너비 조소과 복학생 '차지원' 캐릭터를 통해 다정한 매너, 깊은 눈빛, 사려 깊은 면모로 시청자들의 남친 1순위로 등극, 캠퍼스 로맨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사진=MBC '바니와 오빠들' 스틸

/사진=MBC '바니와 오빠들' 스틸

이에 그치지 않고 조준영은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에서 독특한 개성을 지닌 '남기정' 역으로 열연해 웹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싱크로율 100% 비주얼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웹찢남 타이틀 합법자'라는 별명을 획득, 웹툰 팬들과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신예 스타로 떠올랐다.

이렇듯 조준영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올 한 해만 네 개의 작품에 연속 출연하는 열일 행보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으며, 오는 1월 5일 첫 방송하는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에서 불굴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시도, 2026년에도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조준영이 새로운 얼굴을 예고한 '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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