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생일에 출동한 소녀시대...이 언니들 18년차에도 미모가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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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유리의 생일을 축하했다.

5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생일 잘 챙김. 소녀들 덕에 텐션 만랩”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수영, 써니, 티파니,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태연, 효연, 서현은 불참한 모습이다.

소녀시대 [사진=유리 SNS]

한편, 소녀시대는 데뷔 18년차에도 여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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